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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APTIVE



  • 전략기획부/SI사업 부문 남지혁 이사

    가장 어려운 기술은 가장 편리한 기능과 通한다

    전략기획부/SI사업 부문 남지혁 이사

    기업에 필요한 e-Biz환경 과연 어려울까요?

    가장 어려운 기술은 가장 편리한 기술과 통한다고 생각합니다.
    고객의 온라인 비즈니스와 SI 의 방향은 동일합니다.
    고객의 온라인비즈니스와 System Integrated를 수행하고
    고객의 NEEDS에 적합한 e Branding 및 사업모델로 구체화시키는
    Insight를 제시하며 SMARTIFULOWCOST™라는 자체 개발전략을 활용,
    현실적이고 차별화된 오직 고객만의 모델을 창조합니다.

  • UI/UX 팀 김대성 팀장

    논리에 의해 감성적,이성적으로 유도하는 기술

    UI/UX 팀 김대성 팀장

    디자인과 기능성 감성과 이성,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불가능할까요?

    개념적 정의가 이뤄진 이후 모델을 구체화시키는 UI, UX, IA구현 단계로 들어갑니다.
    WEB은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의미합니다. 겉은 웹디자인이라고 하고 속은 컨텐츠,
    기능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합니다.
    웹 디자인에서 한 차원 진일보한 개념을 우리는 UI/UX라고 합니다.
    여러분이 보는 어댑티브의 결과물은 페이지마다 이러한 개념을 적용시킨 체계화된 과학이며
    그로 인해 사용자는 서서히 이러한 논리에 의해 감성적, 이성적으로 인식되며 유도됩니다.